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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야로 육아에 힘쓰고 있는 현성아범입니다.
현성이가 이제 제법 자기 고집이 늘었어요~ 어찌나 힘이 센지 제 엄마는 거뜬히 이기네요.


아이도 부모도 지쳤다면 야외로 나가보면 어떨까요?
동화책이나 TV 에서만 보았던 식물과 동물을 직접 체험하는거에요!
육아생활에도 활력소가 필요하답니다! 덤(?)으로 오래간만에 데이트도 하고요. ^^


실제로 본다면 아이가 와~ 하고 감탄하겠죠?


[체험학습으로 균형잡힌 아이로 키워주세요~]


자연을 자주 접하며 자란 아이는 감성이 풍부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답니다.
특히 도심에서 자란 아이들의 경우, 자칫 개인적이거나 공격적이 되기 쉽다고 하는데요.
엄마 아빠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도시에서든 시골에서는 조금만 관심을 쏟으면 아이가 자연과 어울릴 기회는 얼마든지 많거든요.
공원도 그 중 하나죠~ 공원에 자주 데리고 나가서 나무와 꽃 그리고 작은 동물들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오감을 사용하는 체험학습은 아이의 균형적인 발달에 좋아요!


그리고 꼭 자연과 동식물에 대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세요! 아이의 호기심과 친근감을 키워줄 수 있답니다.
참, 집에서 물고기나 거북이들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어느 광고 카피에서
"연예인 이름보다 풀이름을 많이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라고 하던데... 정말 부모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현성이네 가족이 찾은 곳은 아산 근처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라는 동물농장이에요.
친구가 소개해준 곳인데 예쁜 정원, 식물, 동물이 잘 어우러져서 체험학습에 안성맞춤이에요!
특히 동물들이 많아서 아이가 좋아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출처: 베어트리파크


7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12시와 15시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 상영과 함께 크라상과 아이스커피를 주더라구요.
저희는 나중에야 알았지만 가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기곰도 보고, 양과 놀고, 사슴에게 먹이도 줬어요~]


몇 주간 주말마다 비가 오더니, 다행이 오늘은 화창하게 개었네요.
아기 기저귀와 과자를 챙겨서 체험학습 준비 완료!
교외에 위치한 동물농장으로 출발~




다리 위에서 아이가 직접 잉어에게 먹이를 주었어요. 팔딱팔딱~ 잉어가 참 많죠?




가만있는 모습이 우아한 공작새. 명불허전이네요.
그런데 목을 쭈욱~ 빼고 우는 모습은 조금은 익살스러워요. 동영상을 보시면 울음소리까지 들어보실 수 있어요!




너무 예쁜 어린 꽃사슴이지요?
아이들이 경쟁적으로 먹이를 주는 바람에 배탈이라도 나지 않을지 걱정스러울 정도였답니다.




업드려서 자는 곰아저씨는 우리 현성이 자던 모습이랑 똑같아서 함께 한참을 웃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눈에 익은 모습인가요? ^^



핸디캠이 있다면 아이는 물론 동물들의 모습을 많이 담아오세요.

왜냐구요? 나중에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죠!~
집에서 다시 틀어주면 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아마 굉장히 즐거워할거에요.


매번 야외로 함께 나가서 체험학습을 하면 좋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어려울때가 많잖아요.
이럴 때 촬영해 놓은 영상을 함께 다시보면 아이도 보다 흥미를 가지고 본답니다.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추억을 담고, 다시 돌아보고~
그야말로 일석삼조네요!~

 

아빠 엄마 아이까지~ 닭씨네도 놀러왔네요 ^^


<오늘의 육아 노하우>

 Q. 두 돌 이하 아이를 데리고 외식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없을까요?

  
아이를 데리고 외식을 하는 것을 이른 바 '전쟁' 이라고도 부릅니다.
   특히 걷거나 뛰고, 자기 고집이 생기는 시기에는 엄마는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외식이 끝나기 마련이죠. 저희 가족이 사용하는 팁을 알려드릴께요!

   1. 배는 아이 먼저 채워주세요!
       배고픈 아이는 짜증을 잘 냅니다.
       집에서 먼저 먹이거나 식당에서 아이용
음식을 먼저 주세요.
   2. 놀이방이 있는 식당은 꼭 알아두세요!
       아이용 놀이방이 있는 식당은 부모에겐 휴식처와 같습니다.
                                                               단, 주의 할 점은 조금 큰 아이들이 많은 식당에서는 좋지 않아요.
                                                               큰 아이들 뛰어노는데, 24개월 된 아이가 끼기엔 조금 위험하거든요.
                                                           3. 아이가 잠들만 한 시간을 노려라!
                                                               조금 치사하긴 하지만, 아이가 잠들었을 때 만큼 외식이 편한 적이 없습니다.
                                                               보통 아이들은 취침 시간이 일정하기 때문에 그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
                                                               잠들만한 시간에 출발해서 차안에서 잠들면,
                                                              
그날은 신혼때 처럼 오붓한 데이트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현성아범
회사원 /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

동화책을 사랑하는 현성이네 알콩달콤 가족 이야기로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이와 소통하고, 즐기는 모습을 담아 소니핸디캠 블로그에서 전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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