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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핸디캠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말사장입니다.

오늘은 세계최초 3방향 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소니 신제품인 HDR-CX500의
특징을 직접 말사장이 영상 테스트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보다 10배 더 넓은 손떨림 보정은 과연, 얼마나 훌륭할까요?

"백 번 말하는 것보다 영상 한편이 낫지 않을까요?"

 




▲ 사진 출처 : 김영철 촬영 감독님 미니 홈피 

사진속의 다섯 분이 메고있는것이 스테디 캠 촬영기기다.
카메라 + 스테디캠 기기 + LCD 뷰 화면 + 배터리 등이 있다.
스테디캠은 영화용부터 가정용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 2008년 영화 '스페어' 촬영 현장(김영철 촬영 감독님의 스테디캠 사진)


스테디캠은 영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또 하나의 기술이다.

뛰는 장면을 담는다던지, 액션씬에서 주인공을 따라다니면서 포인트를 캐치해 담는 다던지

주인공의 시점으로 걸어가는 모습 또는, 주인공이 걸어오는 모습을 담을때 주로 사용된다.




▲ 영상 출처 : 네이버 비디오로거 '우주관'


스테디캠을 사용한 영상에서는 비행기가 날아 다니면서 집안을 둘러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면

비교화면에서 스테디캠을 사용하지 않은 일반 핸드핸들 영상은 위, 아래로 크게 흔들리는걸 영상에서 느낄수 있다.

'우주관'님이 사용하신 스테디캠은 수 백만원의 고가 제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말사장의 준비한 스테디캠 사진과 영상을 잘 보셨나요?

기존의 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보다 10배 더 넓은 손떨림 보정은 과연, 얼마나 훌륭할까요?


말사장이 준비한 '소니 핸디캠 HDR-CX500'의 샘플 영상을 보겠습니다. 






말사장이 준비한 첫 번째 샘플 영상은 단순히 '소니 HDR-CX500' 기본 제공하는 스테디캠 샷 입니다.

41초에 보시면, 말사장이 오른손에 HDR-CX500을 들고 걷는 모습이 그림자로 보여집니다.

특수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걸으면서 촬영하시면 말사장의 첫 번째 샘플 영상과 똑같이 연출하실수 있습니다. ^^

 HDR-CX500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무빙 촬영을 하실수 있게 도와줍니다.


※ 성인의 일반 걸음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소니 HDR-CX500 기본 스테디캠을 이용해 말사장이 돌계단 1, 2를 걸어 올라가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대부분, 비디오 카메라를 이용해 계단이나 산행을 오르면서 촬영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실텐데요.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흔들리면서 찍혔던 기억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때의 기억을 잠시 생각을 지우고, 말사장의 두 번째 동영상 샘플을 감상해보실까요?



 



소니 핸디캠 가족 여러분, 어떠셨나요? 괜찮았나요?

혹시, 영상에서 발걸음 소리를 들으셨나요?
 
사실 말사장은 걸음 소리가 날정도로 걸으면서 촬영했습니다.

혹시 못들으셨다면, 다시 한 번 플레이 해보세요. ^^


※ 현재 보유하고 있는 캠코더로 계단을 이용해 직접 촬영해보세요.
 
스테디캠이 왜 필요한지를 직접 느끼시게 됩니다.  


두 번째 돌계단2 샘플 영상은 등산길과 같은 곳을 오르는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동호회, 또는 카페 정기 모임에서 등산을 통해 영상 기록을 담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좋은 샘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등산 동호회나 카페 모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등산하시면서 촬영하기가 많이 힘드실꺼로 예상됩니다.

사실적인 생동감 있는 영상을 담기위해 걸으면서 인터뷰를 담고 싶지만..
 
걸으면서 촬영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해외 여행이나 특별한 여행에서 카메라 전문가와 함께 가지 않는 여행에선 대부분 본인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해야 할 때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현실적이죠?)

비싼 돈들여 여행 다녀왔는데, 영상물이 제대로 안나오거나 너무 흔들려 사용할수 없게 된다면..

과연, 누구한테 탓을 해야 할까요? 카메라? 본인?



좋은 카메라를 써야 하는 이유중 하나는,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건 돈으로도 살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럼, 지금 이 순간을 흔들림 없이 가장 아름답게 담을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로우 앵글로 말사장이 학교 운동장을 걸어가는 샘플 영상입니다.

각도는 조금 기울어졌지만, 스테디캠의 효과를 집중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단편 영화를 촬영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HDR-CX500 입니다.

 

 



말사장이 그림자를 보이게 촬영한 이유중 하나는 사실을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말사장이 직접 촬영하면서 어떠한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걸으면서 촬영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그림자를 사용했습니다.

오늘은 HDR-CX500의 스테디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주에는 1인이 짧은 다큐를 촬영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주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에 있어서 흔들림이 많다고 해서 촬영을 못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자신의 연출에 있어서 많이 흔들려야 하는게 맞다면 그 연출은 맞는 연출법입니다.
 
혹시, 본인의 촬영이 상대적으로 많이 흔들린다고 해서 촬영이 잘 못되었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촬영하는 방식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말사장





▲ 다음주 예고 영상






보너스!!


▲ 영화 '스페어' 촬영 현장


영화 스페어를 작업할때, 말사장 김영철 촬영 감독님의 촬영 팀원으로
영화 작업을 하면서 주로 '메이킹 필름'의 메이킹 기사를 담당했다.




▲ 영화 현장속의 말사장


메이킹 기사는 연출가다.

스타(배우)들의 인터뷰 및 모든 상황을 적절하게 연출할 줄 알아야 한다. 
어떻게 보면, 자신을 영화 속의 제 2의 감독이 되어야 한다.

연출권을 빼앗기는 순간, 그냥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이 되고 만다. 




▲ 일본 배우와 감독의 소통인 말사장


일본어 교사로 2년간 활동해 오면서 얻은 노하우로 일본 배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다.
어쩌면 일본어를 습득하지 못했다면, 한일 합작영화 '스페어' 촬영이 끝나는 날까지 멀뚱 멀뚱 카메라만 만졌을지 모른다.


기회는 오는게 아니라, 기회를 잡는 것이다.




일본어를 능숙히 다룰수 있어서, 감독은 나에게 일본어를 능숙하게 배우와 호홉을 맞출수 있는

한국인이자 일본어가 능숙한 바텐더 역, 영화 스페어의 한 부분을 출연 시켰다.

 과연, 기회였을까? 자신이 만들어낸 찬스였을까?



일본에서 통역을 맡으면서 일본 배우와 일본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했고
일본 5성급 호텔에서 매니저와 1대1 대화를 통해 15,000,000만원이라는 큰 돈을 D.C 받아
영화 '스페어' 제작비를 크게 절감 한 적도 있다.
 





▲ 영화 '스페어' 예고편


스페어에 나오는 메이킹 영상은 말사장이 직접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예고편 3분 부분부터 자세히 보시면, 스테디캠 촬영이 조금씩 잡힙니다.

소니 가족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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